자유게시판 박윤학(일명 마개)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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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의 동의도 없이 알리게 되어 싫어 할지 모르겠지만 혹시 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 지 몰라서 알린다.
십 수년간 해 오던 직장생활(대한투자신탁) 정리하고 해외로 나갔다(더라)
과테말란가? 하는데로
형님이 그 모텡이서 일찌기 사업으로 기반 잡으셔서 뒤 따라 나간 모양이다.
잘 모르겠지만 무슨 비니루 공장을 할까 한다더군.
지난 12월 말 쯤 만나서 소주 한 잔 하며 1월 초에 출국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까지 온다 간다 말이 없는걸로 보아 벌써 떠난 모양이다.
가는 걸 보지 못해 카더라통신으로 알린다.
한 10년 쯤은 있을 모양이드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잘 되길 빈다.
십 수년간 해 오던 직장생활(대한투자신탁) 정리하고 해외로 나갔다(더라)
과테말란가? 하는데로
형님이 그 모텡이서 일찌기 사업으로 기반 잡으셔서 뒤 따라 나간 모양이다.
잘 모르겠지만 무슨 비니루 공장을 할까 한다더군.
지난 12월 말 쯤 만나서 소주 한 잔 하며 1월 초에 출국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까지 온다 간다 말이 없는걸로 보아 벌써 떠난 모양이다.
가는 걸 보지 못해 카더라통신으로 알린다.
한 10년 쯤은 있을 모양이드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잘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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