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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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우정과 별이 남이섬을 훤하게 밝힌 멋진 밤이었습니다. 정규, 광록이, 순문이, 용래, 태호, 꺼플이, 승규, 인규 등등 ..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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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 캠프파이어.. 남이섬 별빛마당을 훤히 밝히는 별빛나무 아래에서의 정겨운 캠프파이어... 개승룡이 보이누만...최인규, 광록이도.....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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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마가 개락이네요 만사마1(이만형), 종사마(심종진), 만사마2(박만동), 제사마(박제빈), 승사마(최승규) 등 온통 17기 사마鬼 투성이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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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 최고의 미남들... 사진과 제목이 좀 안어울린다구요???? 언제 짱가는 또 여기 와서 건배를 하누...방금 전 저 건너편에 있었구만...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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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 강한 짱가!! 남들은 이야기 나누고 먹기 바쁜데 운제 알아채리고 사진찍을라 치면 짱가는 머리를 내밀어 해쭉 쪼갠답니다. 역시 짱가는 탈렌..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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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으로 돌아가서... 지금은 머리카락도 희어지고 눈가 주름살도 깊어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강고 2학년 그 즈음이랍니다. 최인규, 배광우 등등의 얼..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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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참석한 반가운 얼굴들... 오랜 칩거(?) 끝에 나온 홍두표와 우리들의 핸섬가이(손이 작아서...) 박만동 모두모두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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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43명 17기 전사들... 바쁜 일정과 먼 거리를 달려 친구들과의 랑데뷰에 참석한 우리의 장한 17기 용사들 이랍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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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반대편도 건배!!! 짱가의 건배에 이어 다 찍지 못한 반대편은 사진촬영을 위해 별도로 한번 더 건배를 했습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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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들의 짱가... 짱가의 건배 제의...그 유명한 더듬는 소리로 힘차게 거거거 건배!!!..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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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즐거운 여유를... 정겨운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에 마음마저 배부른 하루였답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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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씩 잘라서 기념촬영... 한장으로는 도저히 찍을 수 없어 반토막씩 찍었습니다...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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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도 일어나서... 참석자가 많다보니 앉아서는 진행이 안될 정도군요. 강릉 회장인 최천규 동기가 의자에 서서 한 말씀 하는군요.....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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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렇게나 많이??? 바쁘디 바쁜 연초에, 그것도 강릉, 춘천, 원주, 인천, 서울 각지에서 남이섬에 모인다니 다들 될까 의문을 표했는데......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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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친구들... 대영이, 순문이 모두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들이죠. 앞으로 자주 봐요요용....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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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호 곁엔 여자가 있다!!! 이제 보니 태호만 따라 다니면 뭔가가 있을거 같군...영양가 없는 만형이보단... 옆에 계신 숙녀분들은 옥천초등학교 동문..

작성자 17기 강무현 작성일 01-24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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