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 강원도고교 체육대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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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16일) 일산의 농협대학에서 있었던 강원도 고교 체육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성희, 중식이, 상기, 대흥이, 영모, 연규, 그리고 나, 그리고 22기 창호형, 대남이형, 14기 동준이형 그리고 재경강릉고 집행부...
다른 학교 보다는 단촐하게 왔었지만 의욕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9시 첫게임에 영월에 있는 영광고등학교와 축구 시합을 했는데, 11대 9의 숫적 열세에도 불구 하고 1:1의 대등한 경기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우리가 이겼습니다.
다음경기는 1시에 주문진수산고와의 경기라 부랴부랴 동기들에게 전화해서
빨리 나오라고 연락들하여 두명이(영모,연규) 와 주어서 11명대 11명으로 경기하였는데 대부분 고등학교때 축구선수출신들을 상대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여
결국 1:4로 졌습니다.
결국 수고는 결승까지 진출하더군요....
비록 경기에는 좋은결과를 보지 못했지만 재경 집행부 선,후배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저희기수에게 유니폼도 맞추어 주시고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회장님과 인황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23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많은 동기들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성희, 중식이, 상기, 대흥이, 영모, 연규, 그리고 나, 그리고 22기 창호형, 대남이형, 14기 동준이형 그리고 재경강릉고 집행부...
다른 학교 보다는 단촐하게 왔었지만 의욕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9시 첫게임에 영월에 있는 영광고등학교와 축구 시합을 했는데, 11대 9의 숫적 열세에도 불구 하고 1:1의 대등한 경기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우리가 이겼습니다.
다음경기는 1시에 주문진수산고와의 경기라 부랴부랴 동기들에게 전화해서
빨리 나오라고 연락들하여 두명이(영모,연규) 와 주어서 11명대 11명으로 경기하였는데 대부분 고등학교때 축구선수출신들을 상대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여
결국 1:4로 졌습니다.
결국 수고는 결승까지 진출하더군요....
비록 경기에는 좋은결과를 보지 못했지만 재경 집행부 선,후배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저희기수에게 유니폼도 맞추어 주시고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회장님과 인황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23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많은 동기들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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