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 26기 동기회의 작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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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참석한 장행석, 남상훈, 박규동..진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2005. 4.-2006. 3. 까지 기장으로 안희웅 동기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습니다. 모두 안 구단주 겸 기장 영도하에 더욱 발전하는 재경 동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1년동안 도와 준 동기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6기 동기회는 계속될 것이다..쭈욱~~~
그리고 2005. 4.-2006. 3. 까지 기장으로 안희웅 동기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습니다. 모두 안 구단주 겸 기장 영도하에 더욱 발전하는 재경 동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1년동안 도와 준 동기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6기 동기회는 계속될 것이다..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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