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잘들 들어갔는지......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는 오랫만에 즐거웠다...
1차 모임에는 좀 늦었지만 그래도 많이 웃고 오랫만에 본 친구들 반가웠구...
특히 정말 오랫만에 본 해정이, 진홍이, 영준이, 성습이.....
역시나 사랑스러운 청운이, 상훈이, 석준이, 영석이...
또 처음본 성현이, 승훈이...
그리고 기장 돈익이, 총무 원구... 종범이, 현석이 민호, 주현이, 잠깐이나마 본 혁일이... 또 승길이... 음 그리고 또 있었는데... 누구더라....
년말이야... 한해동안 모두 열심히 뛴 많은것들 이제 정리해야지.. 섭섭하고 아쉽고 서운했던 모든것들 남은 10일동안 잘 정리하자...
울 학창시절 이때쯤이면 방학 시작할 무렵인데... 교실은 어수선하고,,, 왠지 설래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구.. 후후..
가는 한해 웃으면서 보내구... 또 다시 환한 웃음으로 다시보자꾸나..
돈익이, 원구 애썼다...
1차 모임에는 좀 늦었지만 그래도 많이 웃고 오랫만에 본 친구들 반가웠구...
특히 정말 오랫만에 본 해정이, 진홍이, 영준이, 성습이.....
역시나 사랑스러운 청운이, 상훈이, 석준이, 영석이...
또 처음본 성현이, 승훈이...
그리고 기장 돈익이, 총무 원구... 종범이, 현석이 민호, 주현이, 잠깐이나마 본 혁일이... 또 승길이... 음 그리고 또 있었는데... 누구더라....
년말이야... 한해동안 모두 열심히 뛴 많은것들 이제 정리해야지.. 섭섭하고 아쉽고 서운했던 모든것들 남은 10일동안 잘 정리하자...
울 학창시절 이때쯤이면 방학 시작할 무렵인데... 교실은 어수선하고,,, 왠지 설래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구.. 후후..
가는 한해 웃으면서 보내구... 또 다시 환한 웃음으로 다시보자꾸나..
돈익이, 원구 애썼다...
- 이전글송년회를 마치고.... 04.12.17
- 다음글문대성 ..사모님과 함께 베트남 쌀국수 포베이 오픈 04.1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