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반갑다 친구들아.(첫번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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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들아.....
강릉에서 기장을 맡고 있는 남각이다.
요즘 날씨 무지하게 덥든디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더위 때문인지 환자도 뜸하고 한가하여 몇 자 글쩍여 본다.(앞으로도 쭉 이러면 좋을련만. 개업 3년차에 벌써 권태기니 원.....)
진작에 한 번 글 좀 남겨야지 했는데 컴맹이다 보니 조금 늦었구나.
기장을 맡고 나서 2번의 모임을 가졌는데, 애들이 열심히 참석해 주고 도와준 덕분에 모임이 점점 활성화 되어가는것 같아 뿌듯하더라.
사실 기장을 맡기 전에 애들하고 별루 친하지도 않았고, 내 자신이 모임에 소홀히 했던 터라 혹 이 인간이 기장을 하면 모임이 다시 와해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똘똘 뭉치는 것을 보니 역시 26기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된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저번 7/26일에도 38명이 참석하였다.
새로이 나온 애들, 기존에 열심히 참석하는 애들 모두 모두 앞으로도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타지에 있는 애들도 내려 오면 곡 연락해라.
모내기하러 가는 관계로 이만 줄일게. 안뇽.....
참 29일 서울 모임 한다고 하데 서울이 있는 놈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서울의 밤을 더 뜨겁게 달구길......
강릉에서 기장을 맡고 있는 남각이다.
요즘 날씨 무지하게 덥든디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더위 때문인지 환자도 뜸하고 한가하여 몇 자 글쩍여 본다.(앞으로도 쭉 이러면 좋을련만. 개업 3년차에 벌써 권태기니 원.....)
진작에 한 번 글 좀 남겨야지 했는데 컴맹이다 보니 조금 늦었구나.
기장을 맡고 나서 2번의 모임을 가졌는데, 애들이 열심히 참석해 주고 도와준 덕분에 모임이 점점 활성화 되어가는것 같아 뿌듯하더라.
사실 기장을 맡기 전에 애들하고 별루 친하지도 않았고, 내 자신이 모임에 소홀히 했던 터라 혹 이 인간이 기장을 하면 모임이 다시 와해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똘똘 뭉치는 것을 보니 역시 26기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된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저번 7/26일에도 38명이 참석하였다.
새로이 나온 애들, 기존에 열심히 참석하는 애들 모두 모두 앞으로도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타지에 있는 애들도 내려 오면 곡 연락해라.
모내기하러 가는 관계로 이만 줄일게. 안뇽.....
참 29일 서울 모임 한다고 하데 서울이 있는 놈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서울의 밤을 더 뜨겁게 달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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