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7월말 설악산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여 일주일 동안 설악산 주변 수색을 펼쳤다.
토왕성폭포는 아직 일반에 공개 안되는 입산통제 지역이라서
그 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입산통제지역에서 단독 산행(암벽등반) 을 하다 고인이 된 사람에 대해서는
안타까움과 더불어 원망스러움이 교차되었다.
토왕성폭포는 아직 일반에 공개 안되는 입산통제 지역이라서
그 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입산통제지역에서 단독 산행(암벽등반) 을 하다 고인이 된 사람에 대해서는
안타까움과 더불어 원망스러움이 교차되었다.
- 이전글2004 재경 송년의 밤(11.27) 04.12.02
- 다음글양양 오색 흘림골에 다녀와서 04.11.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