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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안양강릉고 동문 여러분!!
지금쯤 동문님들은 대부분 휴가 중이실 것이라 사료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제(8. 3.) 우리 모임 회장 김수남(11기), 부회장 김남홍(17기), 총무 최돈익(26기)가 고문이신 최성섭(2기), 김상학(10기) 선배님들을 모시고 우리 모임의 장래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당연 반주도 한잔 기울이면서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던 사항을 낱낱이 기재할 수는 없지만, 일단 우리 모임의 첫째 목적은 우리 모임 회원간의 끈끈한 유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하였고, 이에 대한 구체적 사업으로 조기축구, 등산대회, 연말 가족 동반 모임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조기축구 부분은 김상학 고문님께서 운동장 등을 섭외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조축 주장으로는 22기 박성혁 선배께서 맡아주기로 하였습니다. (상조문제, 회비문제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임의 발전을 위하여 재안양 강릉고 동문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지금쯤 동문님들은 대부분 휴가 중이실 것이라 사료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제(8. 3.) 우리 모임 회장 김수남(11기), 부회장 김남홍(17기), 총무 최돈익(26기)가 고문이신 최성섭(2기), 김상학(10기) 선배님들을 모시고 우리 모임의 장래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당연 반주도 한잔 기울이면서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던 사항을 낱낱이 기재할 수는 없지만, 일단 우리 모임의 첫째 목적은 우리 모임 회원간의 끈끈한 유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하였고, 이에 대한 구체적 사업으로 조기축구, 등산대회, 연말 가족 동반 모임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조기축구 부분은 김상학 고문님께서 운동장 등을 섭외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조축 주장으로는 22기 박성혁 선배께서 맡아주기로 하였습니다. (상조문제, 회비문제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임의 발전을 위하여 재안양 강릉고 동문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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