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한 강릉고야구팀을 위해 재포항강릉고 동문회(회장 17회 김병영)는 경기 때마다 현장 응원은 물론 야구후원회로 1,500,000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주었습니다.
이번대회 기간중 9회 선배님과 11회 김덕만 선배님은 현장까지 찾아주셨습니다
1,000,000원은 야구후원금으로 500,000원선수단 식대비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늘 결승전에도 11회김덕만선배님을 비롯 19회 선배님이 현장까지 나오셔서 모교의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강릉고 전국체전 우승에 여러모로 큰 도움 주신 재포항 강릉고동문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