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야구대회 강릉고 2회전서 서울신일고에 6대1로 승리,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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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서울신월야구장에서 강릉에 늦게 도착하여 사진 다운받아 정리해 봅니다.
두경기 연속 에러없이 안타수가 두자리수를 넘긴것과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조경민의 호투 역시 조경민은 강릉고 믿을맨이었습니다.
감독대신 첫경기를 치룬 이창열코치는 모교신일고와의 경기가 더욱 짜릿 했을듯 합니다.
점차 선수단이 강릉고 본연의 야구색깔 을 찾아가는 것 같아 먼길을 마다않고 다니면서도 즐겁습니다.
아직도 회복이 더디긴 하지만 경기를 할수록 강해지는 강릉고 특유의 야구색깔을 볼수있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밴드 라이브에도 처음으로 100 여명의 동문들이 시청하고 여러모로 동문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목동경기중 비로 2~4경기가 취소 순연되는 바람에 강릉고는 3회전경기 가 29일(월)14시에 목동에서 마산용마 고와 제주고의 승자와 갖게 될듯 합니다.
지난대회 천안북일고와 난타전 끝에 4강에 진입한 실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게임이 결승전인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목동구장에서 치어리더를 동원 멋진 결승전 한번 치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재정적인 학교살림문제로 강릉에서 서울경기장을 전 날에 올라와 쉬고 치러야함에도 경기당일 아침에 떠나는
선수단을 보며 학교 경기 출전예산의 부족함에 답답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암튼 올 다섯개의 중앙야구대회 마지막대회인 만큼 유종의 미 거둘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두경기 연속 에러없이 안타수가 두자리수를 넘긴것과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조경민의 호투 역시 조경민은 강릉고 믿을맨이었습니다.
감독대신 첫경기를 치룬 이창열코치는 모교신일고와의 경기가 더욱 짜릿 했을듯 합니다.
점차 선수단이 강릉고 본연의 야구색깔 을 찾아가는 것 같아 먼길을 마다않고 다니면서도 즐겁습니다.
아직도 회복이 더디긴 하지만 경기를 할수록 강해지는 강릉고 특유의 야구색깔을 볼수있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밴드 라이브에도 처음으로 100 여명의 동문들이 시청하고 여러모로 동문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목동경기중 비로 2~4경기가 취소 순연되는 바람에 강릉고는 3회전경기 가 29일(월)14시에 목동에서 마산용마 고와 제주고의 승자와 갖게 될듯 합니다.
지난대회 천안북일고와 난타전 끝에 4강에 진입한 실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게임이 결승전인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목동구장에서 치어리더를 동원 멋진 결승전 한번 치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재정적인 학교살림문제로 강릉에서 서울경기장을 전 날에 올라와 쉬고 치러야함에도 경기당일 아침에 떠나는
선수단을 보며 학교 경기 출전예산의 부족함에 답답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암튼 올 다섯개의 중앙야구대회 마지막대회인 만큼 유종의 미 거둘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초보감독대행 이창열코치가 신일고 감독에게 깍듯이 인사하고 있다.
최재호감독 신일부임5개월만에 우승할 당시 신일고3학년으로 주장이었던 이창열 수석코치
최재호감독 신일부임5개월만에 우승할 당시 신일고3학년으로 주장이었던 이창열 수석코치
야구를 늦게 시작한 늦깍이 투수 최윤혁
구속은 120킬로 후반대이나 안정된
제구력으로 3회1사까지 호투로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구속은 120킬로 후반대이나 안정된
제구력으로 3회1사까지 호투로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한때 최고구속을 자랑하던 강속구 투수 김백산의 역투모습
강릉고 철벽 믿을맨 에이스 조경민투수
오늘 유난히 혹사당하는 심판
두차례 보호대없는 부분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두차례 보호대없는 부분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비가 간간이 내리는 가운데 3루근처에서 밴드라이브 방송 중계하는 김성래(15회)후원회 부회장님과 김호관(26회)후원회 사무국장
9회초에 신일의 패스트볼로 1득점이 더 나서 최종6대1로 승리
승리후 동문과 학부모응원단에 감사인사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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