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강릉고 2년 연속 4강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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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최선을 다한 황금사자기야구 대회 준결승전이 아니었나 복기해 봅니다.
일요일 경기에 정말 결승전 같은 많은 동문들과 학부모들이 목동구장으로
모여 마음껏 다함께 힘껏 응원가와 선수들을 연호할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야구로 인해 동문들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고 비록 4강문턱
에서 아쉽게 2회 6실점이 빌미가 되어 6대4로 패하며 역전하지는 못하였지만 모두가 올해
강릉고가 투수력이 전반적으로 저조하다고 했지만 남들이 쉽게 해내지 못하는
일요일 경기에 정말 결승전 같은 많은 동문들과 학부모들이 목동구장으로
모여 마음껏 다함께 힘껏 응원가와 선수들을 연호할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야구로 인해 동문들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고 비록 4강문턱
에서 아쉽게 2회 6실점이 빌미가 되어 6대4로 패하며 역전하지는 못하였지만 모두가 올해
강릉고가 투수력이 전반적으로 저조하다고 했지만 남들이 쉽게 해내지 못하는
4강을 강릉고는 또 이루어냈습니다.
황사기는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아직 강원도민체전(6월2일과4일 속초),6월
8일 주말리그 후반기 원주고전등 경기가 있고 7월에 청룡기와 대통령기
가 있습니다.
올해 황사기에 8강이상을 이루어 주말리그 후반기 성적에 관계없이 대통령배
는 자동 출전이 보장됩니다.
오늘 보여준 강릉고의 응원저력과 선수들의 화이팅에 박수를 보내면서
황사기는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아직 강원도민체전(6월2일과4일 속초),6월
8일 주말리그 후반기 원주고전등 경기가 있고 7월에 청룡기와 대통령기
가 있습니다.
올해 황사기에 8강이상을 이루어 주말리그 후반기 성적에 관계없이 대통령배
는 자동 출전이 보장됩니다.
오늘 보여준 강릉고의 응원저력과 선수들의 화이팅에 박수를 보내면서
긴 일정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강릉고 동문들과 최선을 다한 선수들,
그리고 커피봉사등 많은 애를 쓰신 학부모님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커피봉사등 많은 애를 쓰신 학부모님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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