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릉고에 야구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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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0월7일 오후 강릉고를 방문하여 야구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대원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박병규(21회)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 등 농협 관계자와 최종선(15회) 강릉고교장, 최재호 야구감독, 배한기(18회) 총동문회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습니다.
NH농협은행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가 경기에 승리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출연 및 적립해 유소년야구발전기금을 조성하여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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