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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가 강릉고등학교 야구부에 건강식품을 후원했습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야구 불모지로 여겨졌던 강원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릉고등학교 야구부를 격려하고, 바쁜 훈련 일정 속 선수들의 간편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천호엔케어는 강릉고 야구부를 위해 6개월 간 매월 [빠른 충전이 필요할 땐 타우린] 30박스를 지원합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지난해 야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강릉고등학교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건강식품 후원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천호엔케어가 정성껏 만든 건강식품이 강릉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제74회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기원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천호엔케어에는 이광수(28회,IT개발운영팀장) 동문과 김대수(30회,유통영업부문장) 동문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 강릉고 임성헌 야구코치의 부인이 디자인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나 야구후원회 행사에 참여부스를 통한 후원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동문들을 위해 건강식품 최대 30% 할인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