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순(22회) 동문, 야구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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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순(22회, 예가낙지마당 초당점 대표) 동문은 지난 9월8일(일) 낮 야구부를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후배들을 챙겨주었습니다.
야구부 출신의 최용순 동문은 “강릉고의 명예로운 새 역사를 쓴 어린 후배들이 자랑스럽다. 모두에게 위대한 미래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야구부 선수단이 식사를 한 예가낙지마당 초당점은 강릉고 운동장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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