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진(22회) 동문 야구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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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진(22회) 동문은 지난 9월11일 오후 22회 동기들과 모교를 찾아 청룡기와 봉황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장선생님과 야구부장, 야구감독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본인도 모교와 야구부를 위해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포남동의 한 식당으로 야구부를 초청해 한우고기로 식사를 함께 하며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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