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출신 선수 프로야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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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출신 선수가
2005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 되어
프로야구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박성훈(38회 졸업, 한양대 4년, 투수)선수와
유용목(42회 졸업예정, 유격수)선수가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었습니다.
열심히해서 신문과 tv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5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 되어
프로야구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박성훈(38회 졸업, 한양대 4년, 투수)선수와
유용목(42회 졸업예정, 유격수)선수가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었습니다.
열심히해서 신문과 tv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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