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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

" 당신과 나 사이에는 "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좋은글)


금년 한해도 몇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연말바쁜 시간속 에서도 酒님을 위하여 두손모아
밤세워 기도드리다 / 필림도 끊기고 / 너무나 지쳐
땡벌이된 회원님들 힘 내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는 즐거운날 들이 오지 않겠소 !
쨍하고 해뜰날 처럼 말이요 ...............
희망과 꿈을 가지고 새해을 기대합시다 .

그동안 강송회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 동참해준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 사랑의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내년에는 우리의 모임이 알차고 ,더욱 활성화가 되길 다같이 노력합시다 .

회원님 ! 연말 즐거운시간 되시고, 가정에 웃음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강송회 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