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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
강송회 활성화을 위하여 회비을 많이내신 최종화 (3기) 선배, 식대및 호프지원까지 해주는 김성태 회장 /정호철선배 , 문흥식 후배등 모두가 마음이넓은 부자입니다 . 어느듯 아홉번째 만남을 하면서 얼굴도 익숙해지고 ,선/후배님을
구별 할수 있다는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 입니다 .

대화자체도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
이러한 모임과 분위기가 있기까지는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노고의 결실
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송회 모임은 격식 없이 편안하게 동참 할수있는 자리이므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길 ...........................

이젠 우리동네도 후배가 5명이나 있어 소주한잔 할수있는 기회을 가져볼가도
합니다 . 한동네에 살면서 정을 나눌수있는 고향선후/배가 있다는 것은 "복" 이 많은 부자 이기도 합니다 .

우리 모두 존경받는 부자 .... / 복이 많은 부자가 .........되도록 강송회 모임에 적극동참 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 " 강 송 회 " 화 ~ 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