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오랜만에 기은 선수들이 총 출동 한거 같은기... 거는 그래도 감독님이 있어야 흥미 진진해 지던기.... 오랜만에 다덜 모인 모습이 보기에 조왓네.... 소래기 지르는거는 여전 하시더구만... 그기 필요해....
우리도 오랜만에 최감독도 복귀하고... 꽤 많이 나와서 재미난 경기를 마이 했네야... 좀 일찍 시작하니... 경기를 꽤 마이 했는데도.. 시간이 여유가 있던기... 아주 조와... 전반적으로 우리가 좀 우세한 경기를 이어가고 .. 마지막 하드 내기 하자고 해서 덤볐더니... 심판이 기은 꼴 하나 널 때 까지 돌리데야.. 배고파 뒤지는 줄 알앗네... 복규는 엉덩이 괜찬나.. 한 1m 붕 떴다가 떨어 지던기... 엉덩이가 쑥 들어가는거 같던데.... 그라믄 앞쪽으로 좀 튀어 나올라나.... 효과가 괜찬으믄.. 공지 하게 ....마커 한번씩 떴다 떨어지게....

구로에 사무실 개업한 주수 덕분에 점심 아주 잘 먹엇네... 거져 사업이 번창 하시기를 기원하미...

저녁에 강원 fc경기 하는거 tv로 봣는데... 흥미 진진 하데... 거 수원 아덜이 아주 애가 나서 죽을 라 하드만... 결국 3:3 으로 비기긴 했지만... 강원 fc 가 한 수 윈거 같던기머... 가들이 애가 나서 반칙으 엄청 해서.. 한명 실려 나가고.. 아무튼 경기가 아주 재밌데야....
한주 잘보내고.. 담주는 인천의 천연 잔디에서 뽀르 찬다고... 인천 주변에 사시는 동문 님들이 많은 참여 기대 합니다.
여는 나오기만 하믄 주전 확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