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복덩이 기수..........!!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는 비록 준우승을 하였지만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항상 외야 전광판밑에서 일찍 와서 응원하던 우리 FC멤버들..고생많으셨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강고에서 24기가 복덩이라서 졸업할때 4강,
졸업하고 20년되니 준우승!!!!!
하여간 술집에서 만나도 마흔된 후배들 챙겨주느라 고생한 우리 형님들,,
고맙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상기말에 의하면 올해 몇게임 더있다고 합니다.........
그땐 우리 FC에서 응원이라도...........^^"
항상 외야 전광판밑에서 일찍 와서 응원하던 우리 FC멤버들..고생많으셨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강고에서 24기가 복덩이라서 졸업할때 4강,
졸업하고 20년되니 준우승!!!!!
하여간 술집에서 만나도 마흔된 후배들 챙겨주느라 고생한 우리 형님들,,
고맙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상기말에 의하면 올해 몇게임 더있다고 합니다.........
그땐 우리 FC에서 응원이라도...........^^"
- 이전글행복했던 지난 일주일....에 대한 小考 07.06.08
- 다음글천연잔디구장 운동(6/17-일요일)의견 수렴 07.06.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