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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3일간의 황금연휴가 끝났습니다.
직접..멀리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나들이를 다녀온 주변 사람들의 말을 빌리지만.. 지옥 수준의 교통체증이었다고 하던데...울 회원 중에서 경험하신 분이 계신지요~~~

연휴였지만...어찌 몸이 더 피로한지~~~ 발란스가 깨져서 그런가... 한동안 지점
에 나와서도 멍때리고 있다가... 조금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신이 좀 드는군요.
20대 아덜은 아마도 잘 못 느끼겠지만... 형님들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덜하지는 않겠지요~~~ㅋㅋㅋ

어쨌거나.. 이번주의 시작이 화요일인지라... 금주는 더 빨리 뵐 수 있겠군요..
5월의 마지막 날과 6월의 시작이 같은 주에 있는데.. 이것두 뭔가 의미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음주가무 절제하시고 몸관리 잘 하신 상태에서 운동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 운동은 연휴 중간에 잡힌지라... 참석률이 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운동은 잘 하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총무대신 이것저것 준비해 준 승학후배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