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벚꽃도 화사하게 피었고 날씨도 좋다 싶었는데
요 몇일 사이 짖궂은 날씨에 여의도의 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여의도의 봄하면 역시 여의도 공원 잔디밭에서 도시락이죠. ^^

올해도 정완길 선배님께서 먼저 제의를 하셨고
4/24(화)로 정했습니다.
최종 확정 공지는 다시 한 번 올릴테구요.
도시락은 직접 주문해야 하니까 오실 분들은 미리 미리 댓글등을 통해서
올려 주셔야 합니다. 도시락 못 먹는 분이 생기면 안됩니다. ^^

먼저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만약 요즘처럼 날씨가 좋지 않으면 좋은 식당에
가서 함께 점심을 먹는 것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향 후 여클의 나아가야할 계획 등도 논의해 보구요.
좋은 아이디어도 공유하구요. ^^

다시 최종 공지을 추후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