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준호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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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홍준호(30기) 후배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고생도 많았을텐데요.
마음이 누구보다도 아프겠지만 어서 빨리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환한 얼굴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찾아 가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재순이와 영규도 무척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고생도 많았을텐데요.
마음이 누구보다도 아프겠지만 어서 빨리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환한 얼굴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찾아 가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재순이와 영규도 무척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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