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음주는 제 차례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정완길 선배님께서 저를 추천해 주셔서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
제가 NO.3입니다.
강무현 선배님께서 여클의 운영방안에 대해 올려주셨는데요 ...
저도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더군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쓴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여클의 주제는 <<관심>>이 어떨까요? 선후배가 하는 일은 잘 되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 관심이 있다면 자연히 모임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NO.3입니다.
강무현 선배님께서 여클의 운영방안에 대해 올려주셨는데요 ...
저도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더군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쓴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여클의 주제는 <<관심>>이 어떨까요? 선후배가 하는 일은 잘 되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 관심이 있다면 자연히 모임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전글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 06.02.13
- 다음글세상 좋아 졌습니다. 06.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