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두 파티 한번 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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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연말이라 계속되는 음주에 많이 고생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예년에는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조용히(?) 보냈었는데 ...
경제도 그렇고 나라 전체가 좀 어려워서 그런지 ....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저를 연일 야근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 그 동안 못 뵈었던 여러 선후배님들을 뵙는 것도 또한 중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각설하고 ... 23일쯤이 어떨까 하는데요 .... 여러 선후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최종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뭐, 올해에는 약속이 많으니 내년 초에 보자 ... 이런 의견도 좋습니다).
요약하면, "23일 어때요?" 입니다. ^^
요즘 연말이라 계속되는 음주에 많이 고생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예년에는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조용히(?) 보냈었는데 ...
경제도 그렇고 나라 전체가 좀 어려워서 그런지 ....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저를 연일 야근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 그 동안 못 뵈었던 여러 선후배님들을 뵙는 것도 또한 중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각설하고 ... 23일쯤이 어떨까 하는데요 .... 여러 선후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최종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뭐, 올해에는 약속이 많으니 내년 초에 보자 ... 이런 의견도 좋습니다).
요약하면, "23일 어때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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