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만에 일찍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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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남태형과 달리
오랜만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
뭐 늦게 퇴근한다해도 8시가 넘지는 않지만요.
오늘 말레이시아와의 축구도 보고
밀린 집안정리도 좀 하고 할려 그럽니다.
한 주에서 꼭 수요일 아침이 제일 일어나기도 힘들고
또 괜히 다른 요일보다 피곤해 지곤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금요일 밤이 제일 좋습니다.
지난번 모임도 그래서 금요일로 정했고... 키키
예전 고등학교 다날때 어쩌다 한달에 한 번인가 격주에 한 번인가
일요일에 학교 안가고 자율학습했잖아요.
(요즘 아이들 들으면 기가 막힐 일이지만요 ㅠ.ㅠ)
그때 학교 안가는 늦잠 잘수 있는 일요일 오전까지는 기분 좋다가
오후 4시가 넘어가면 괜히 우울해 지던 기억이 납니다.
뭐 그런 기억은 군대서도 심지어 직장생활 하면서도
마찮가지네요. ^^;
언젠가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울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그런데 그런 날이 있긴 있는 건가?...*^^*
오랜만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
뭐 늦게 퇴근한다해도 8시가 넘지는 않지만요.
오늘 말레이시아와의 축구도 보고
밀린 집안정리도 좀 하고 할려 그럽니다.
한 주에서 꼭 수요일 아침이 제일 일어나기도 힘들고
또 괜히 다른 요일보다 피곤해 지곤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금요일 밤이 제일 좋습니다.
지난번 모임도 그래서 금요일로 정했고... 키키
예전 고등학교 다날때 어쩌다 한달에 한 번인가 격주에 한 번인가
일요일에 학교 안가고 자율학습했잖아요.
(요즘 아이들 들으면 기가 막힐 일이지만요 ㅠ.ㅠ)
그때 학교 안가는 늦잠 잘수 있는 일요일 오전까지는 기분 좋다가
오후 4시가 넘어가면 괜히 우울해 지던 기억이 납니다.
뭐 그런 기억은 군대서도 심지어 직장생활 하면서도
마찮가지네요. ^^;
언젠가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울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그런데 그런 날이 있긴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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