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형래 선배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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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선배시기도 하고, 대학시절 근우회로 자주 뵙기도 하던 형래 형님을 이제 여클의 멤버로 자주 뵙게 되었군요.
손바닥만한 여의도에 동문이 300명 가까이 있으면서도 남처럼 지내는 게 아쉬워 만든 여클입니다. 목적이나 의도는 없더라도 늘 만나면 즐겁고 학창시절로, 혹은 인생 선후배로 편히 대해주는 그런 여클 선후배들이었으면 합니다.
조만간 후배들과 의논해서 전체가 모일 때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회사 HP에서 상무이사로 꿈을 펼쳐 가시는 거 축하드리고, 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손바닥만한 여의도에 동문이 300명 가까이 있으면서도 남처럼 지내는 게 아쉬워 만든 여클입니다. 목적이나 의도는 없더라도 늘 만나면 즐겁고 학창시절로, 혹은 인생 선후배로 편히 대해주는 그런 여클 선후배들이었으면 합니다.
조만간 후배들과 의논해서 전체가 모일 때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회사 HP에서 상무이사로 꿈을 펼쳐 가시는 거 축하드리고, 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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