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정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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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웅 선배께서 새로 여클 회원이 된 후배에게 한잔을 권하시는 중..
세대 업종을 넘어 편히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면서도 선후배의 예를 잃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 무언가 배울 점이 있는...그게 바로 여클의 지향점이죠.
세대 업종을 넘어 편히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면서도 선후배의 예를 잃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 무언가 배울 점이 있는...그게 바로 여클의 지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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