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클51
페이지 정보

본문
한분 두분 동문들이 올 때마다 서로 인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지만, 이 좁은 여의도에 300명 같은 말 쓰는 동문들이 생활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 이전글시드니 Hooters에서 07.10.02
- 다음글여클50 07.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