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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2670 강릉고 대리운전

작성자 김정동

등록일 2017.03.23

조회 4,610

추천 379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홍보이사 25회 김정동입니다.
제가 지난 3월 13일 월요일 부득이하게 술을 마시게 되어 강고대리 1600-2670 를 이용하여 귀가를 했습니다. 주차를 하는 도중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설마 했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보니 운전석쪽 앞 범퍼가 벽에 붙어 있어서 얼른 차 시동을 걸고 후진을 해서 보니 앞범퍼가 살짝 긁혀 있더군요. 그래서 운전했던 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대리운전 회사에 연락을 해서 해당기사와 통화까지 하게 했습니다. 다음날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회사측에서는 기사와 직접 해결을 보라고 하면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 또한 자기는 키를 넘겨주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을 합니다. 키를 넘겨준 후에 일어난 일이고 제가 운행을 하다가 차를 받은거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제 차에 블랙박스가 없다보니 입증할 자료가 없습니다.
경찰서에 알아보니 현장을 입증할 자료가 없다면 민사적인 것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하네요~! 참 억울합니다. 화도 나구요! 
강릉고대리운전 1600-2670은 재경강릉고동문회의 수익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홍두표 고문(9회)님이 회장으로 계실 때인 제13대 집행부(2011~2012)때 계약이 체결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작년에 기존 사업자(대표 기노식)가 현재의 사업자에게 매매하여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책임한 대리운전 회사의 안일한 대처에 확실한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예전에도 누군가가 이런 일들을 얘기한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아예 차를 가지고 나가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대리를 이용하시게 된다면 저처럼 바보같이 당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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